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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은 엔비디아 훈풍, 코스피는 반도체 관세 그림자 –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동반 급락
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. 나스닥은 1%대, 다우와 S&P500도 동반 올랐고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습니다. 하지만 이런 훈풍은 국내 증시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. 코스피는 장 초반 낙폭을 줄이는 듯했지만 끝내 상승 전환에는 실패하며 전 거래일보다 1.79% 내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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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·금·코인베이스는 급락, 아마존은 홀로 4% 가까이 뛰었다
이날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지수 자체는 큰 변동 없이 마감했습니다. 아마존이 3.97%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(1.68%), 알파벳(1.74%), 애플(1.63%), 메타(1.21%)도 나란히 상승하며 메가캡 랠리를 이어갔습니다. 반면 엔비디아는 4.57% 급락했고, 인텔(-2.85%),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(SOXX, -3.20%)까지 함께 밀리면서 반도체 업종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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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는 6800선 아래로 밀렸지만, 원화는 나 홀로 강세를 지켰다
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3.49포인트, 1.79% 내린 6788.88에 마감했습니다. 간밤 뉴욕 증시가 엔비디아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던 것과는 정반대의 흐름으로, 미국 정부의 ‘2차 반도체 관세’ 검토 소식이 국내 증시 투자심리를 무겁게 눌렀습니다.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자체뿐 아니라 노트북,…